정재은 강사. 사진제공|한국프로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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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올림픽 여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정재은 등 은퇴 선수출신 스포츠윤리 전문 교육 강사가 탄생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30일 국내 최초로 스포츠윤리교육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의 부정행위 예방 및 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의미 있는 목적이 있다.
협회는 지난 6월 ‘스포츠윤리교육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스포츠윤리교육을 전담할 교육생을 모집했다. 국가대표, 올림픽메달리스트 출신 등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대부분 지도자, 교수, 해설 등 스포츠계에 몸담고 있고 스포츠 심리 등 학계에서 활동하고 있어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3주간 110시간의 교육을 받았고 지필시험과 공개강의로 이뤄진 자격 검정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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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rus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