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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카루스' 러시아 서비스 시작

입력 | 2017-07-21 19:02:00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 이하 위메이드)는 자회사 위메이드 아이오가 개발한 PC용 MMORPG '이카루스'가 101XP(대표 알렉스 리아잔체프, Alex Ruzhentsev)를 통해 21일(금) 러시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카루스'는 이번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와 최적화, 안정성 등을 점검 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기대 이상의 접속률 및 잔존율을 기록하면서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 포함 일본, 북미지역에 이어 러시아(CIS 지역 포함)까지 진출함에 따라 글로벌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 이용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PvP 콘텐츠 강화, 아이템 개편 등 세심한 현지화 작업을 거쳤으며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위메이드아이오 노규일 개발총괄 PD는 "급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게임시장에서 최고의 파트너사와 함께 이카루스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는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PC 온라인게임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전 연령대에 걸쳐 게임 이용자층도 두텁게 형성되어 있는 등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카루스 러시아 서비스 개시(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