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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0일 복합 브랜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브랜드 체험관 비트 360에서 ‘더 뉴 쏘렌토’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신형 쏘렌토는 기존 모델의 장점을 계승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산 중형 SUV 최초 8단 자동변석기를 적용해 동급 최고연비 13.4km/ℓ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풀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핫프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등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차로이탈방지 보조, 운전석 전동 익스텐션 시트 등이 장착됐다.
가격은 디젤 모델 2785만~3425만 원, 가솔린 2855만~30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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