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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방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국내 론칭

입력 | 2017-07-14 03:00:00


현대백화점이 미국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 13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윌리엄스 소노마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매장 크기가 297m2(약 90평)로 국내 백화점 주방 브랜드 매장으로는 최대 규모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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