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의 슬림루나(SSL-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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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실용성 자랑하며 홈퍼니싱 대표 아이템으로 각광
최근 자신만의 공간에 새로운 인테리어를 담는 ‘홈퍼니싱’이 각광받고 있다. 큰 시공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작은 소품이나 조명 등으로도 생활에 대한 만족감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이러한 추세에 따라 가구업체와 가전업체는 물론 건설사들도 홈퍼니싱 업계로 진출하고 있다. 홈퍼니싱 시장은 지난 2008년 7조 원에서 오는 2023년 18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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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의 이지셀프(ES-60) 미네랄그레이 컬러
특히 하츠의 대표제품인 슬림루나(SSL-60G)와 DIY후드 이지셀프(ES-60)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기능으로 신혼부부나 1인 가구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DIY 후드 이지 셀프는 탈 부착이 가능해 전·월세입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츠 제품은 하츠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