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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찾은 美노병 “아, 전우여”

입력 | 2017-06-26 03:00:00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초청한 한 미군 참전용사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名碑) 앞에 헌화한 뒤 손을 기댄 채 묵념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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