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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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학습이 유일하게 가능한 솔루션 ‘웅진북클럽’은 학습지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웅진북클럽은 2년 또는 3년 약정을 맺고 매월 회비를 내면 납부 총액에 맞춰 실물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회원제 독서 프로그램이다. 함께 제공되는 북패드(삼성전자 갤럭시 탭)를 통해 디지털 도서 콘텐츠와 연령별 학습 콘텐츠, 교육영상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음악, 오디오북, 가이드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큐레이션’이 핵심 기능이다. 35년의 역사가 응축된 웅진씽크빅의 전집 60여 종과 단행본은 물론이고 국내외 유명 출판사 150여 곳의 다양한 책까지 포함해 총 1만여 개의 콘텐츠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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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선 기자 suni1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