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븐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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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프랑스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2일 OSEN에 따르면,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 일대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
당시 세븐과 이다해는 한 편집숍에서 함께 물건을 고르며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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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세븐은 비행기 안에서 목 베개를 한 채 숙면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세븐이 파리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