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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께 부터 10여 분간 서울 강남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다.
이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가 우박온다길래..말이 되는소리를 하라고 그러면서 창 밖을 봤는데 번개치면서 우박이 쏟아지네요" "포도송이 만한 우박입니다" "우리집 베란다 아크릴 지붕이 뚤렸다" "방금 우산안쓰고 외출했는데 좀만 늦었으면 구멍날뻔했네요" "선릉쪽인데 우박이 어마어마하게 떨어집니다" "돌덩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등의 제보가 줄이어 올라왔다.
강남 뿐 아니라 영등포, 여의도, 사당동 등에도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는 제보가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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