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광수 의원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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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16일 자당 김동철 의원이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 “진정한 국민의 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롭게 선출되신 김동철 원내대표님과 이용호 정책위의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당 쇄신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유성엽, 김관영, 박주현, 이언주 의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정책적 협력과 건강한 비판. 진정한 국민의 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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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