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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대 포켓빔 하나로 극장처럼”

입력 | 2017-05-12 03:00:00


LG유플러스 모델들이 11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휴대용 미니 빔프로젝터 ‘U+포켓빔’을 선보이고 있다. 30만 원대 중반의 가격에 16 대 9 와이드 화면에 HD급 해상도를 갖췄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