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식품 안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백종원 대표(왼쪽)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 안전의 날은 지난해 식품안전기본법이 개정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다음 달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틀 동안 진행되며 설탕 줄인 요리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20일 식품 안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백종원 대표(왼쪽)와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