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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세운상가, 도약을 꿈꾸다
입력
|
2017-04-20 03:00:00
서울 청계천 세운교 위에 3m 크기의 늠름한 로봇 하나가 우뚝 섰습니다. 1970∼90년대 한국 전기·전자 산업의 중심지를 꿈꿨던 세운상가 앞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역할이 부쩍 줄어들었지만 지금 세운상가는 젊은 작가들과 창업자들이 모여 제2의 중흥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려는 듯 로봇의 이름은 ‘세봇’입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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