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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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가 오는 5월 20일부터 국내서 열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에서 8강 진출을 다짐했다.
신태용 U-20 대표팀 감독은 10일 파주NFC에서 진행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8강 이상을 노린다. 8강전부터는 결승전이라고 생각해 더 높이 올라가도록 하겠다.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이번 소집 기간에 그동안 소속팀에서 경기에 못 나갔던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근력, 근지구력 훈련과 함께 매주 1, 2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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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선발 조건에 대해서는 “베스트 11과 후보 몇몇은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모습과 컨디션을 보여주는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외 몇 명은 최소 두 포지션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데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