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한국콜마 임직원들이 묘목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콜마 제공
한국콜마는 1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산림 개간지에 느티나무와 오동나무 등 약 6000그루를 심는 식목행사를 열었다. 산림경영 선포식도 함께 열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산지와 산림자원을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동반자’라는 회사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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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