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미수습자 가족 찾은 황교안 권한대행

입력 | 2017-04-03 03:00:00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오른쪽 안경 낀 사람)이 1일 인양된 세월호 선체가 있는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해 미수습자 가족들과 대화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9명의 미수습자가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색하겠다”고 했다.

목포=청와대사진기자단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