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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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서부터 구속영장 청구 결정까지
정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예언은 계속된다"라는 제목을 글을 올렸다.
정 전 의원은 "박근혜 국회 탄핵도 적중했고 3월 10일 헌재 8:0 탄핵, 5월 9일 대선도 맞았다"라며 "반기문 15% 이하면 중도 포기, 황교안 불출마도 예언대로 됐다"라고 그동안의 자신의 예언과 맞아떨어진 상황을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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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첫 경선지인 호남권역 순회 경선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경선 결과는 오후 7시 이전, 대의원현장투표와 호남 선거인단 ARS 와 현장투표 결과를 종합해 발표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