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수만 회장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동 악현성당에서 열린 바다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수만 회장은 "딸들이 거꾸로 시집을 가게 됐다"라면서 "마음 고생이 있었는데 정말 잘 됐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