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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44)이 오는 5월 네 번째 아들을 얻을 예정이다.
임창정 측은 14일 복수의 연예 매체에 “임창정 아내가 임신 중인 태아의 성별은 아들이다”라며 “5월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창정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로써 임창정은 네 아들의 아빠가 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5년 5월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9월 연인 사이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