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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뱀뱀 열애설? JYP “단순한 회사 동료…명예 훼손 엄정 대처하겠다”

입력 | 2017-03-13 13:12:00


그룹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이 열애설에 휩싸이자 JYP엔터테인먼트가 “단순한 회사 동료”라며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그냥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며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미나와 뱀뱀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확산하며 열애 의혹이 일어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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