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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명품은 사랑

입력 | 2017-03-08 03:00:00


김도훈 씨(40·세창아트앤디자인 대표)가 경기 이천시 공방에서 유아용 도자식기를 만들고 있다. 김 씨는 어린 딸을 위해 자동차, 집 등 아기자기한 모양의 식판을 인체에 해가 없는 도자기로 만들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품으로 만든 데 이어 도자기 벤처기업까지 설립했다. 김 대표는 김세용 도자기 명장의 장남. “아버지가 만든 도자기와 다른, 남들이 하지 않는 나만의 작품, 시대정신을 담는 작품에 도전하겠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