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스포츠플러스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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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25·전북현대 모터스)가 5일 K리그 데뷔전에서 선취골을 넣었다.
김진수는 이날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선취골을 넣었다.
김진수는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골을 만들었다. 김진수의 왼발을 떠난 공은 골대 상단에 그대로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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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사진=MBC 스포츠플러스 방송화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