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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박영철-김성남-전영한 기자 한국보도사진상 수상

입력 | 2017-02-27 03:00:00


본보 편집국 사진부 박영철 기자의 ‘태풍 차바에 휩쓸리는 극적인 순간’(본보 2016년 10월 6일자 A1면)이 26일 제53회 한국보도사진상 스폿(spot)뉴스 부문에서, 출판국 사진부 김성남 기자의 ‘한줄기 빛’이 피처(feature)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영한 기자의 ‘국정농단 개입의혹, 김기춘 전 실장은 지금’이 스폿뉴스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