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혜미, 에릭/KBS, MBC
배우 에릭과 나혜미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 측은 23일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나혜미는 과거 무뚝뚝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나혜미는 지난 2007년 한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답고 좀 무뚝뚝한 사람이 좋더라”고 말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의 열애설은 2014년에도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에릭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