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오늘의 채널A]김도균 하우스 가봤더니…

입력 | 2017-02-22 03:00:00

아빠본색 (22일 오후 9시 30분)




김구라-동현 부자(父子)가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10년 숙성 하우스’를 방문했다. 청소를 마친 뒤 동현은 “선과 악처럼 천국과 지옥 같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