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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열살 차이’에 출연해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상습적으로 악플을 다는 네티즌에 대한 그의 일침이 재조명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댓글 단적도 없는데 아이디를 왜 차단하냐?"고 따지자 "내가 차단한 아이디는 딱 하나 밖에 없어서 당신이 누군지 안다"며 장문의 글로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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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짜고짜 반말로 장문의 댓글을 본 적이 한두 번도 아니고 기분 나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아무 의도가 없었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그건 엄연히 성희롱이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유령계정까지 만들어서 댓글 다실 시간에 나보다 훨씬 예쁘고 몸매 좋은 연예인들 많으니 그분들 검색하는데 투자하라. 눈요기 하는 데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