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라마 ‘자기야 미안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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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43)와 10세 연하의 중국 여배우 장리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중국 시나연예 등은 15일 주진모와 장리가 일본 삿포로에서 이달 초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동영상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장리의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인해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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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주진모와 장리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양측은 “친한 사이일뿐 열애 중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주진모와 장리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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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