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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드레스 입고 ‘우윳빛 피부’ 뽐내…“오늘 밤 12시에 만나요”

입력 | 2017-02-14 16:18:00

나비 인스타그램


가수 나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아노를 치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오늘 밤 12시에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나비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연주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비는 개그맨 장동민과 1년여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별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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