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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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다.
보수 논객으로 유명한 김진 전 위원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김 전 위원은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원유철·안상수 의원에 이어 자유한국당에서 4번째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후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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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논설위원 시절 방송 토론 프로그램 등에서 보수 측 패널로 자주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 11월 중앙일보를 퇴사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수습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