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톡 공식 트위터 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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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및 PC온라인 메신저 카카오톡이 메시지 수·발신 지연 오류를 일으켰다.
13일 오후 3시40분경 카카오톡 측은 공식 트위터에서 “현재 일부 사용자들의 카카오톡에서 메시지 수·발신 지연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긴급 점검 중”이라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빠르게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30분경부터 일부 PC, 모바일 카카오톡에서 메시지가 전송과 수신이 늦게 되는 현상이 발생해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토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