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파킨슨병 조기 치료 새길 연 한국인
입력
|
2017-02-08 03:00:00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
(사진)는 최근 파킨슨병의 뇌 구조를 전기회로도로 만들어 파킨슨병과 난치성 뇌질환 조기 진단·치료를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서울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대에서 이미징테크놀로지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한국 여성 최초로 2012년 스탠퍼드대 공대 및 의대 교수가 됐습니다. 이 교수는 “내 꿈은 난치성 뇌질환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좀 더 쉽게 고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2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3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4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5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1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2
안귀령 “총구 실랑이 사전연출 주장 허무맹랑…김현태에 법적 조치”
3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4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5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지금 뜨는 뉴스
원주서 동네 주민에 흉기 휘두른 50대…피해자 사망
박정훈 대령, 국방부 헌법존중TF 조사분석실 맡았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