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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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선후보인 유승민 의원이 딸 유담 씨가 술을 많이 마셔 걱정된다고 말했다.
유승민 의원은 최근 한 종편프로그램에 출연, “딸(유담 씨)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담 씨에 대해 “밤에 데리러 간 적도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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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딸은 유재석 씨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하느냐는 질문에 유 의원은 “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