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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 한국전력과 풀세트 끝 8연패 탈출

입력 | 2017-02-04 03:00:00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3일 수원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2로 꺾고 8연패에서 탈출했다. OK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모하메드가 29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부 경기에서도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에 3-2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