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황정음
광고 로드중
배우 황정음의 임신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황정음의 자녀계획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해 7월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황정음은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자녀를) 네 명 낳고 싶다”며 “그래도 지금은 신혼을 즐기고 싶고 나중에 네 명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황정음이 임신 초기로 가을쯤 출산할 예정이다. 당분간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