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혼자산다 윤두준 이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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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나혼자산다’에서 동료 이기광의 멱살을 잡았다. 윤두준과 이기광의 활약에 ‘나혼자산다’는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윤두준은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이기광의 집을 찾았다.
이기광으로부터 신발을 정리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윤두준은 신발에 탈취제를 넣는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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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8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혼자산다’는 수도권 기준 7.7%의 시청률을 기록해 연휴 첫 날 많은 가족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