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 38조2617억, 영업이익 2조904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 소폭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조473억원 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고사양 차종에 대한 부품 공급이 증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A/S(애프터서비스) 부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이 증가했다”면서도 “글로벌 신규 거점의 양산 초기비용, 파업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함께 품질 비용 충담금을 보수적으로 추정해 반영하면서 손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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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