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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멈아, 올해 설은 동태전 사다가 먹자”

입력 | 2017-01-27 03:00:00

전류 판매량 작년보다 57% 증가




 설 명절 음식을 가정간편식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G마켓이 18∼24일 이용자 5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명절 상차림으로 간편식 활용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선호하는 간편식은 깻잎전, 동태전 등 ‘각종 전’이 65%로 가장 많았다.

 9∼22일 2주 동안 전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G마켓은 밝혔다. CJ제일제당도 지난해 12월 말부터 이달 24일까지 떡갈비·완자 등 ‘비비고 한식반찬’ 매출이 1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다음 달 7일까지 명절용 전류를 비롯해 간단 설 음식 세트 등에 대해 최대 3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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