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대전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제10회 한국타이어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임직원들의 리더십을 고양하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프로액티브 리더십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성과를 달성한 조직과 구성원을 선발한다.
이번 시상식은 총 상금 1억 원 규모로 리더십, 퍼포먼스, 챌린지, 이노베이션 등 4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