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배우 류태준이 47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비주얼로 주목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류태준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모델 출신인 류태준은 183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조각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한때 앨범을 발표한 가수 출신임을 공개하며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에 강수지는 "연수랑 딱이다", "연수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등 계속해서 바람잡이 역할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수와 박선영 등은 “잘 생겼다. 훈훈하다. 이상형이다” 라고 말하며 류태준에게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