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BMW코리아는 한국을 찾은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학교 뉴칼리지 명예교수에게 뉴 7시리즈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도킨스 교수에게 제공된 BMW 뉴 7시리즈는 모던 럭셔리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카본 코어 경량 설계,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라이트 등의 신기술을 적용해 역동적인 승차감과 안락함, 안전 등의 요소가 최적화된 모델이다.
로킨스 교수는 국내에서 21~22일 마이크임팩트 주최로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빅퀘스천 2017’ 행사에 참석해 ‘진화는 예측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