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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표창원 65세 정년, 일부 노정치인 행태 보면 이해…그 또한 국민이 판단할 것”

입력 | 2017-01-19 08:23:00

사진=최민희 전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은 18일 “모든 공직에 최장 65세 정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자당 표창원 의원의 주장에 “8선 의원 등 일부 노정치인 행태를 보면 표창원 의원을 이해한다”면서도 “그 또한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일”이라고 밝혔다.

최민희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직 65세’ 표창원 ‘직장인은 내쫓고 왜 정치인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직장인도 선출?”이라고 물으며 “8선 의원 등 일부 노정치인 행태를 보면 표창원 의원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나 그 또한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일 아닐까”라고 물으며 “3선 이상 제한은 어떨지”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앞서 표창원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통령과 장관 및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및 의원 포함, 모든 공직에 최장 65세 정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표창원 의원은 18일 자신의 주장이 ‘노인 폄훼’ 논란으로 번지자 “선출직과 임명직 등 정무직 상당수가 정년이 없다”면서 “상당히 중요한 국민 전체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직이기 때문에 만약 다른 공직에도 정년이 있다면 이 선출직, 최고위직에도 있어야 되지 않느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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