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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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이 인지도 확인을 위해 나섰다.
MBC '무한도전'은 21일 지난주에 이어 '너의 이름은'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한다.
'너의 이름은' 편은 인지도에 따라서 방송 분량이 결정된다.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유재석이 김종민에게 인지도에 밀리며 굴욕을 맛봤다. 하하와 광희는 높은 인지도 덕에 조기 퇴근했다.
양세형은 닮은 꼴 연예인인 백청강과 함께했다. 두 사람은 트윈룩을 맞춰 입은 채 거리를 나섰다. 하하는 인지도 저승사자를 자처하며 합류했다.
한편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은 오는 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