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사장에는 박현일 부사장
기존 반도건설 유대식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박현일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1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의 좋은 실적을 거둔 데 이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 △부회장 유대식 △사장 박현일 △부사장 김용철 △전무 오동준 신동철 이정렬 △상무 강성원 김민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