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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주니어플라톤 ‘질문의 차이’ 캠페인 영상 공개

입력 | 2017-01-16 16:47:00


교육전문기업 한솔교육이 기존의 초등 독서토론논술 교육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바이럴 영상 두 편을 16일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두 영상의 제목은 ‘영화패러디’와 ‘실험 카메라’. 이 영상들은 일반 독서토론논술이 간과하고 있는 ‘창의력이 커지는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초등 교육은 스토리텔링 수학, 서술형·논술형 등 창의력과 사고력을 요구하거나 발표와 토론 중심의 모둠활동, 수행평가 등 학생 참여형 수업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솔교육의 주니어플라톤은 다양한 질문을 제기하는 리딩북을 바탕으로 창의력이 커지는 플라톤식 질문을 함으로써 자기 관점을 만들어 줘 새로워진 교육과정에 대비하기 적합하다.


이번에 한솔교육이 공개한 두 편의 영상은 주니어플라톤이 말하는 ‘창의력이 커지는 질문’이 어떤 것인지, 질문의 차이가 아이들의 생각과 반응에 어떤 차이를 이끌어내는 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영화패러디’ 편은 다양한 답이 나오는 플라톤식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을 이끄는 주니어플라톤의 특징을 수많은 모습으로 변신하는 개그맨 정성호를 통해 보여준다. 정성호가 인기 영화의 주요장면을 패러디하며 답이 정해진 질문과 창의력이 커지는 질문이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실험카메라’ 편에서는 질문의 차이에 따른 생각의 변화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독서토론논술이 던지는 질문은 사실 확인 중심이다. “헨젤과 그레텔을 버리자고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한결같이 “새 엄마”라고 답한다. 그러나 주니어플라톤의 질문인 “아이들이 스스로 돌아오자 기뻐했던 아버지는 왜 다시 헨젤과 그레텔을 버렸을까요”에 대한 답은 다양했다. “돈이 필요한데 돈이 없어서”, “음식이 없어서”,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어서” 등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각에 따라 다른 답을 내놓았다. 단순한 질문과 창의력을 찾아야 하는 질문의 차이가 아이의 생각과 관점에도 차이를 만든 것이다.


한솔교육의 허성남 마케팅 실장은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는 고등학교에서 전 과목을 토론식으로 수업했다”며 “토론의 깊이를 좌우하는 건 질문의 차이”라고 말했다. “여러 관점에서 질문하고 생각할 수 있는 독서토론 전문 프로그램인 주니어플라톤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자기 관점을 요구하는 달라진 교육과정에 대비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솔교육은 바이럴 영상 공개와 맞춰 무료 수업, 상담 이벤트 등 통해 창의력이 커지는 질문 중요성을 알리기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1월 말까지 17년 1월 주니어플라톤 3·6·12개월 단계를 시작하는 모든 고객에게 ‘플라톤 캐주얼 백팩’을 증정하고 있다.


주니어플라톤은 창의력이 커지는 플라톤식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논리적인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토론식 독서논술 프로그램이다. 독서토론전문 교사와 함께 정해진 답이 아닌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내며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자기 생각을 키울 수 있다.


주니어플라톤의 새로운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이원상 기자 leews1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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