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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3월 5일 공식 개막전

입력 | 2017-01-14 03:00:00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이 3월 4일과 5일 열리는 1라운드 6경기를 시작으로 2017시즌의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공식 개막전은 3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시즌 클래식 챔피언 FC서울과 축구협회(FA)컵 우승팀 수원의 ‘슈퍼매치’다. 클래식 12개 팀은 팀당 38경기, 총 228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