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새마을 파크랜드 귀농분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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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버섯 특화 재배지가 최근 고소득 수입원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창농(創農)·귀농은 물론 은퇴 후 전원생활을 누리면서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노후의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왕버섯 재배는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무공해 친환경 식품으로 다른 종류의 버섯보다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성분이 10∼40배 높고 노화 방지 황산화물질인 비타민C가 석류의 40배, 사과의 60배가 함유되어 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치매, 류머티스 등 퇴행성 질환에도 좋다는 학설이 있다. 원광대 한의학 교수팀의 분석 결과가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귀농·창농의 효자 작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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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도 뒤따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년 동안 청년 귀농 창농인 1만 가구를 육성하는 귀농·귀촌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우수 농가와 법인을 청년 창농 교육 농장으로 정해 기술 경영과 농산물 가공 유통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농장을 졸업한 창업자에겐 융자 금리 인하, 신용보증기금 우대 보증 한도 증액, 주택 자금 지원 확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 유명 마트에 전량 납품 계약
대왕버섯은 세계자원보호연맹의 멸종위기종인 버섯을 인공 재배하는 데 성공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고부가가치 수익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영농조합에서만 생산·공급하며 맛과 영양이 뛰어나 일본 등에 수출하고 전국 유명 마트에 전량 납품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하루 200t가량의 유통량을 채울 수 없어 초기 재배 단지 확충을 위해 1단지 50채를 특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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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