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관련 퇴직자-경력자 등… 현장 면담 통해 우수 인력 채용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진구 양정교차로 근처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지원센터에서 ‘2017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 지역 조선업 관련 퇴직자를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구직자와 경력자를 대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알맞은 사람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은 현장 면담을 통해 우수 인력을 채용할 기회를 맞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경총 홈페이지(www.bse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부산경총 고용지원센터로 팩스(051-647-0811)나 이메일(bsef5519@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2일까지이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오면 당일 면접을 볼 수 있다. 부산일자리종합센터(051-888-6911∼8) 또는 부산경총 고용지원센터(051-866-5519)에 문의하면 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