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론다 로우지.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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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홀리 홈(미국·35)에게 충격패 한 뒤 칼을 갈아온 론다 로우지(미국·29)의 타이틀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3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207’ 여성부 밴텀급 현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28)와 타이틀전을 갖는다.
앞서 지난해 11월 ‘UFC193’에서 홀리 홈에게 충격패 한 뒤 론다 로우지는 인터뷰를 자제하고 훈련에만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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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는 종합격투기 전적 12승 1패, 아만다 누네스는 13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