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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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통식까지 마친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26일 0시로 개통 날짜를 미뤘다.
일부 가드레일이 미 설치됐을 뿐 아니라, 청소와 도색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본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판단이라고 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개통 전 고속도로 상태를 최종 점검한 결과, 일부 미비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어 25일 자정(26일 0시)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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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식 트위터에도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시각, 23(금) 오후 6시에서 25(일) 자정으로 조정된다. 개통 전 고속도로 상태를 최종 점검한 결과, 일부 미비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어 개통시간이 변경되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한편 경북 의성에서 상주와 영덕을 잇는 상주∼영덕 고속도로는 2009년 12월14일 착공 이후 7년만에 완공됐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상주에서 영덕까지 운행 거리가 160㎞에서 108㎞로, 주행 시간은 145분에서 65분으로 80분 줄어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