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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첫 재판 보자” 방청권 추첨 행렬

입력 | 2016-12-17 03:00:00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재판 방청권을 구하려는 시민들이 16일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3별관 1호 법정에 길게 줄지어 서있다. 19일 열리는 첫 재판의 일반인 방청권은 총 80장이지만 이날 213명이 몰려 추첨으로 방청권을 분배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